1 5 0 2 호 안 식 처 1028 씩씩한 신부의 결혼식 2012/11/12 14:08 by 보 통 여 자

대학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 부산에 내려갔었다. 하나둘씩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결혼을 하는걸
보니 내 나이에 대한 실감이 나고 조급해지기도 한다.
그렇지만 내 나이가 익숙하진 않다. 이제는 내나이도 그냥 1년마다 스쳐지나가는 숫자로만
느껴진다. 내 나이에 적응을 하기엔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므로..
저 친구들과도 만난지도 7년이 다되어가니 세월 참 빠르다.
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시절에 만난 친구들인데 말이다.
그렇게 또 한 친구의 결혼식을 보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점심도 먹으며 수다를 떠니
오랜만에 힐링한 기분이였다.
서울 올라오기가 미치도록 싫을만큼 부산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웠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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